[운영킴] 운영하면서 당황했던 CS 베스트3 !
Posted 2008/06/29 15:23, Filed under: 하앜 : 에피소드제가 맡고 있는 업무중에 하나는 회원님들의 불편사항 및 버그신고 를 받는 일 입니다. 버그신고나 티스토리 불편 사항등 고객센터를 통해서 접수되는 회원님들의 의견과 제보들을 보고 답변을 드리거나 제가 처리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개발진에 의뢰하기도 합니다.
요즘 간간히 고객센터를 통해서 버그신고나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Daum을 거쳐가기 때문에 답변을 늦게 받거나 제대로 된 답변을 받지 못한다는 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티스토리 역시 다음 서비스 중 하나로, 티스토리를 담당하고 있는 저에게 바로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의견들이 접수되기 때문에 앞으로 불편 사항이나 제안사항등이 있으면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해 주시면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론 포럼을 이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가끔은 저희가 테스트하는 환경과 회원님들의 환경이 다른 경우, 그리고 원래 개인 블로그 기반(태터툴즈) 의 서비스 이기 때문에 회원님들께서 겪으시는 특수한 상황에 대해서 정확한 파악이 어려운 경우 시간이 지체되거나 정확한 답변을 못드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참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경우에 대해서도 메신저나 원격제어를 통해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고 있고 좀 더 회원님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이렇게 회원님들의 불편사항들을 듣다 보면 가끔은 저를 당황하게 하는 불편사항들이 접수되곤 합니다. 운영킴을 당황스럽게 했던 대표적인 CS 3 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카테고리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스킨을 변경했더니 카테고리가 사라졌어요!"스킨과 카테고리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문의를 접수하신 블로거의 블로그에 들어가봤더니 진짜 카테고리가 없어진겁니다... 이럴수가.... 개발진에 문의도 해봤고 시스템 상으로는 틀린 부분이 없는데 카테고리가 사라졌습니다... 뭐지뭐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카테고리 부분을 드래그 했더니 카테고리가 보이더라구요. 확인해 보니, 검정색 바탕 스킨에 흰색 카테고리 글자를 사용하시다가, 흰색 스킨을 사용하게 되면서 스킨과 카테고리 색이 둘다 흰색이 되면서 카테고리가 사라진거 처럼 보인거 였습니다. 아.. 나는 뭐하고 있었던걸까....? 이 문의는 아직도 1주일에 한번은 꼭 들어오고 있답니다. ^^;;
2. 제 블로그에만 플러그인이 없어요.
새로운 플러그인을 오픈하고 회원님들께서 올려 주시는 반응을 보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좋은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반가워하시는 리플도 달아주시고 격려 해 주시면 너무나 기쁘죠^^ 하지만 새로운 플러그인이 추가 되었을때 꼭 들어오는 문의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새로 오픈한 플러그인이 없어요."
이런 문의가 오면 전 혹시 배포나 오픈에 문제가 있었나 하고 개발진이 계신 쪽으로 뛰쳐갑니다. 뭐가 잘못되었나요?....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문제없이 배포 되었다는 답변만을 듣게 되죠.... 이건 또 무슨 상황이지하고 너무 당황했습니다. 그래서ㅓ 문의를 주신 회원님의 블로그에 가보면 새로 오픈한 플러그인 뿐만이 아니라 티스토리에서 제공하고 있는 플러그인의 절반이 없습니다. 뭐야 이건 또.... 하고 플러그인을 전체적으로 살펴 보면 바로 이곳이 문제였더라구요.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목록을 출력하는 부분에 종류에 따라서 플러그인을 표시하는 설정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전체가 이닌 사이드바, 관리자 로 맞춰줘 있을때는 플러그인의 전체 목록이 보이지가 않죠. 이 부분은 특히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놓지고 있으셨 던 기능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 간단하게 저 부분을 전체로 바꾸면 모든 플러그인이 잘 보이겠지요?
3. 제 블로그에 외국 팬이 생겼어요
이런 스팸 댓글 한번정도는 받아보셨지요? 티스토리 스팸센터도 속여 버린 번역체 스팸. 스팸댓글로 인해 티스토리가 초토화 된 후 회원님들께서 가장 많이 불편하셨던것이 댓글 일괄 삭제 또는 일괄 스팸처리가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런 기본 기능들이 없어서 스팸폭격을 맞은 후에도 블로그가 굉장히 지저분한 상태로 있게 한점 너무 죄송스럽고, 문의가 들어왔을때 굉장히 죄송스러웠고 또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관련 포스트 : 하류잡배님의 http://ykstyle.net/138 )
CS 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 앞으로는 많은 분들이 이런 당혹함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차근차근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운영킴이었습니다, 또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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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블로그 스팸폭탄?
Tracked from [ MissFlash - Digital Life ] 2008/06/29 18:25 Delete휴... 오늘 블로그에 로그인하니 댓글, 트랙백... 그리고 방명록까지 엄청난 스팸이 쌓여있더군요... 댓글은 무려 100개가 넘고 트랙백은 10개 정도 그리고 방명록은 1개가 올아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한글 번역기를 돌렸는지 이상한 한글들이 ("좋은 위치, 나는 너의 블로그를 사랑한다" 뭐 이런류...) 써 있더군요... 사랑은 개뿔! 티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블로그에 영어스팸 방지 플러그인이 있는데 이것을 피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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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잘 읽었습니다.
"1. 카테고리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항목은 한번쯤은 겪게 되는 사항이지요..
컬러피커면 티스토리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건가요? 아님 윈도우 컬러픽커를 사용하는건가요? -
티스토리가 비록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기는하지만, 다음이 제공하는 다른 서비스에 비해서 다음과 많이 독립되어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굳이 다음을 거치지 않고도 문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경우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정말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스킨을 사용하시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생겼을 때 항상 고객센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티스토리의 기술적인 면에 대해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는 오픈된 공간을 활성화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이미 티스토리에는 "포럼"이 있기 때문에 그걸 활성화시키고 이용하기 쉽게 변경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어떨까 제안합니다. 포럼이 있는데도 사용을 잘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해 티스토리가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 스팸만은 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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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은 처음보고는 착각했어요..
정말 쓰는가 하고.. ㅎㅎ
저런거좀 없어줬으면 좋겠네요. -
와 ㅋㅋ 3번 보고 너무 웃겼어요! 하여튼 재밌네요 +ㅁ+ 아 ㅠㅠ 7월8일은 너무 멉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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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이 언젠가 눈 깜짝할 사이에 오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밤낮, 주말가리지 않고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지금도 몇일째 집에 못가고 회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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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 어색한 한글들;;
번역기라도 돌리는지 진짜 못봐주겠네요.ㅋㅋ
근데 컬러픽커는 좀 더 일찍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다른 블로그와 차별되는 기능은 없을까요?
물론 블로그의 본질이야 비슷하니까 변화한다고 해도 아마 있는 것에서 약간은 변형된 형태 정도겠죠 ...
아마 어느 블로그에서도 본 적 없는
편리하고 가볍고 새로운 시스템이 나오면 (<-꿈도크다=ㅂ=...)
티스토리는 노벨상을 받으실거라는-ㅂ-!(응?)-
노벨상을 탈 수 있는 그날까지~ 달려보겠습니다. 편리하고 가볍고 새로운 점에 대해서는 노력하고 있는데, 혹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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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 많이 격을 수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
요행이도(?) 저는 저 중 하나도 겪어본 적이 없군요 'ㅁ';-
요행이도(?)가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 앞으로도 겪으시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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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서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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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피커라....도움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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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라면 블로그를 이용해 보셨다면 자주 당해본 문제지 않나 싶네요(웃음)
물론 저도 ㅇ<-<
천천히 읽어보면 참 재밌는 덧글이죠(피식) -
어떤 블로그를... 버그 관련 신고나, 수정 개선 희망 사항을 적는 블로그로 열으시거나
어떤 카테고리에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포스트를 올리시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그간에도 블로깅 하면서... 뭔가 운영자 쪽에 바로 답글로 작성을 하면 좋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포럼은 그에 비해 그냥 올리기만 한다는 느낌이고 답글처럼 소통된다는 느낌이 없어서요. -.-;
몇가지 버그와 몇가지 개선사항은 이번 베타테스터 활동 기간에 기회되면 올리지요. ^^-
포럼이 좀더 많은 분들이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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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았을만한 이야기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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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앞으로는 겪지 않아야 할 문제들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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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ㅎㅎ...
사실, 처음 개설하고 한 1년정도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해볼까.. 하고 티스토리를 열었을때.. 스팸댓글 지우는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었답니다.
꽤 오래 걸렸어요~-
앞으로는 오래 자리 비우지 마시고, 자주 자주 살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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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완전공감이네요..^^
한동안 잠수타다가 왔을때 저런 댓글이 엄청났던적이 떠오르네요;;-
덕분에 영어 공부도 좀 되셨죠? 앞으로 혹시 생길지 모르는 일본, 중국 친구들도 대비해서 열심히 방해공작을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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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피커 굉장히 기대가 되는 걸요.
16진수 써서 변경하는거 번거로웠는데, 세심한 배려 입니다.-
다른 부분에서도 아주 작은 변화지만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테스트 하시면서 의견 많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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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픽커 정말 원하던 기능이었습니다. 매번 코드 찾기가 너무 귀찮았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헌데 티스토리의 고질적인 버그인 블로그 공개사진 등을 수정하면 사이드바 설정이 초기화되는 현상 때문에 카테고리 글자 색 등을 전에 쓰던 대로 수정해야 할 경우에는 컬러픽커보다 더 정확한 코드를 원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자주 쓰는 색 같은 걸 몇 가지 설정할 수 있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설정 매번 바꿔주는 것도 정말 일이거든요...ㅠㅠ
(아참, 카테고리 하니 말인데 카테고리 트리 스킨은 영영 지원이 안될까요? 전부터 원하던 거라서ㅠㅠ)
그리고 포럼에 대해서는, 정말 생각보다 포럼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더군요. 가끔 가볼 때마다 댓글 없는 글이 태반인 썰렁한 버그신고 게시판...;;
비프리박 님의 의견처럼 버그신고/고객지원 전용 블로그를 여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티스토리 블로그 센터 화면에서 바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운영자 메일 전송 메뉴 같은 걸 만들면 좀더 접근성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이 묻는 질문은 따로 FAQ 메뉴를 만들고요. 티스토리 센터 메뉴 하단에 고객센터가 있긴 하지만 티스토리 독립 서비스가 아닌 다음에 소속된 페이지인 데다 링크 위치도 잘 안 보이는 데에 있어서;;(실제로 전 최근에야 발견했습니다; ) 센터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직관적인 형태의 독립 메뉴(다음 소속이 아닌 티스토리 직속의)로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팸 문제는 정말 고질적이죠; 아무리 막아도 한번씩은 꼭 뚫리니... 그래도 이번 TAS 정책은 기대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어서 7월 8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FAQ의 경우에는 따로 만들어져는 있는데, 아무래도 고객센터와 별도 블로그에 있다보니 많은 분들이 잘 못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구체화된 가이드를 준비중에 있으며, 포럼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컬러피커와 함게 좀 더 소소한 부분에서 편리해진 티스토리를 선보였으면 하는데, 테스트하시면서 많이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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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는 유명해졌기에 생기는 거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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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이제 앞으로는 좀 저희가 방해해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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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같은 컬러로 인하여 보이지 않는 문제가 종종 발생할 수 있겠네요..
티스토리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비슷한 질문의 양은 훨씬 더 많알질것인데.. 참 힘들겠어요..
걍.. 안내글 하나 만들어놓고 붙여넣기 해야겠네요.. ^^
많은 사람들 faq를 읽지를 않으니 ..-
조금 더 자세하고 업그레이드된 가이드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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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외국인 친구 쵝오~! ㅎㅎ-
로카르노님도 많이 사귀어보셨죠? 앞으로는 이런 만남은 좀 방해해드리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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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피커 우와~너무 기대되는걸요~*^_^*
스팸때문에 저도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포럼'이라는 공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포럼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가 시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포럼이나 이번 개편이나 앞으로 사용하시는 데 있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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